竪は、立たつ / 立たてる / こども / わらべなどの意味いみを持もつ漢字かんじです。
실제로 인천에는 옹진 섬 출신 사람들도 제법 된다. 나 역시 어렸을 때 공직에 있던 아버지를 따라 백령도에서 국민학교를 다닌 적이 있기도 하다.
손님이 보는 앞에서, 생선.고기.야채 등을 유래---(방바닥의 일부를 네모나게 잘라 내고,취사용.난방용으로 불을 피우는장치)풍의 풍로로 굽는 요리 또는 그 가게를 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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創立： 創立，指首先建立；開始建立。語出《元典章·刑部六·保辜》：“本路官吏即非創立衙門，凡訴毆傷，自有定例。” [詳細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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古文の いつく と かしづく の意味の違いを教えてください。 調べると両方「大切に育てる」と出てきました。
(豎)堅立也。堅立謂堅固立之也。豎與尌音義同。而豎從臤。故知爲堅立。周禮内豎。鄭云。豎、未冠者之官名。葢未冠者才能自立。故名之豎。因以爲官名。豎之言孺也。从臤。豆聲。臣庾切。古音在四部。
【ハルコ】です。 『日本国語大辞典』では、 ・「 まいごま 」 となっているのですか？ ㅤ 《 辞書により異なります。 ☆ 日本国語大辞典 まい-ごま【迷子】 〘名詞〙(「まよいご (迷子)」の変化した語) ① 道に迷ったり、親にはぐれたりなどして家に帰れないでいる子ども。》 ㅤ 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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〘 名詞 〙 ( 「攅」は、集まる、群がるの意 ) 群がり立つこと。集まり立つこと。